천사미소에서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셨어요.

7월 29일 맛있는 간식을 들고 반가운 분들이 방문을 해주셨어요.

총 8회에 걸쳐 이용자들에게 음악치료와 미술치료, 가을 여행까지 책임을 져 주실 천사미소단이예요.

오늘은 첫 날로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날이랍니다.

이용자들과 스카프를 이용한 오감놀이와 신나는 음악시간, 그리고 가족들의 얼굴을 그려보고

가족나무도 만들어보고 맛나는 점심 간짜장까지...완전히 신나는 하루였답니다.

다음주 토요일을 기약하며 돌아가신 천사미소단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